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실화 정보 결말 줄거리 내용 평점 평가 다시보기 리뷰

영화 특별수사 사형수의 편지 실화

제목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장르
드라마
국가
한국
상영시간
120분
등급
15세
개봉일
2016년 6월 16일
감독
권종관
출연
김명민, 김상호, 성동일, 김영애, 김향기

전과자 출신의 택시운전을 하며 딸과 함꼐 착실하게 살아가는 권순태는 어느 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체포되면서 사형선고를 받게된다.

아버지가 전과자였던 전직 경찰인 최필재는 전직 검사였던 변호사 김판수의 사무실에서 사무장으로 일하며 브로커로서 실력을 발휘한다.어느날 최필재 앞으로 편지 한 통이 도착하고,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범 권순태가 자신은 억울하게 누명을 쓰게 되었다는 내용이 적혀있다.

죄를 인정하고 15년 살고 나온다는 말에 죄를 자백했다고 하는 사건 담당 형사는 양형사 이다. 딸은 학원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하니 알리바이는 입증이 되지 않았고.

마지막 손님으로 대해제철 며느리를 태웠는데 택시비 대신 맡긴고가의 향수가 딸 권동현의 방 서랍에서 발견되었기 때문에 범인으로 지목된것이다. 하지만 양형사의 사건 수사기록을 보니 누란된 것도 있었다.

40~50대 탈모 가발 전문점

최팰재는 공장에서 아르바이트를 권순태의 딸 권동현을 찾아가 그동안 한번도 아버지의 면회를 가지 않아 최필재와 함께 면회를 가게되고, 하지만 권순태는 담배 밀반입으로 징벌방에 갇혀 면회가 불가했다.

권동현은 담배를 피우지 않는 아빠가 담배 밀반입이라는건 거짓이라 하고 사실 교도관도 이미 매수가 된 상황이다.최필재는 골목에서 괴한에게 폭행과 협박을 당하고 더이상 대해제철 며느리 살인사건에 대해 파헤친다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경고와 함께 코끝에 상처도 남기게 된다.

이후 담배를 물려주며 최필재의 지문도 묻힌다. 이후 최필재는 양형사가 사주한거라 직감하고 그를 찾아가지만 이미 양형사는 죽은 뒤. 권동현은 최필재를 도와서 알리바이를 입증하기 시작한다.

며느리의 향수는 아빠가 자기에게 준게 아니라 자긱 아빠의 택시에서 이뻐서 가져온것이고 그 죄책감 때문에 한번도 아버지의 면회를 못간것이다,목견자인 남학생도 증인이 되어주기로 한다.

여사님의 하수인 박소장은 교도소 빨간명찰을 매수해 권순태를 제거할 계획을 세우고, 몸싸움이 일어나고 권순태가 당하기 직전 교도관이 들어닥쳐 권순태는 자기가 죽고난 다음 무죄가 되면 무슨 소용이냐며 울면서 교도관은 권순태와 딸 사진을 보면서 뭔가를 느끼기 시작한다.

40~50대 탈모 가발 전문점

대해제철의 은혜를 받은 장 부장은 김판수 사무실을 수색한다. 권동현은 대해제철 여사님을 찾아가 아빠의 무죄를 밝히려 노력한다. 하지만 여사님은 권동현을 계단에서 밀어버리고.

장부장은 여사님에게 박소장을 제외하자 하지만 여사님은 대해제철 덕분에 검사가 된 주제에 참겨한다고 한마디 한다. 최필재와 김판수는 목욕탕에서 박소장 패거리에게 잡혀 처리하라는 박소장의 지시에 의해서 죽을 위기에 놓이지만 결투끝에 모두 제압해낸다. 

최필재는 여사님의 집 유리창을 꺠고 들어가 여사님 입으로 청부살인했다는 증거를 녹취하려 하면서 박소장이 그동안 모든 일을 녹음했다는 말을 하면서 여사님의 화를 돋구기 시작하고 김판수에게 전화해 사실을 녹음하는데 김판수가 녹음이 잘안됐다는 이야기가 스피커폰으로 나온다.

녹음이 안된 사실을 안 여사님은 총으로 박부장을 쏘고 최필재를 쏘는데 최필재가 총을 쏘고 박소장은 자살한 스토리를 쓰기시작한다. 하지만 김판수와 형사가 들이닥치고 아직 죽지 않았던 최필재가 박소장의 주머니에서 녹음기를 찾아내 결국 여사님은 체포된다. 

영화 특별수사:사형수의 편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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