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의재구성 결말 정보 스포 리뷰 영화 줄거리 내용 후기 평점 평가

박신양, 백윤식, 염정아의 최고의 레전드 영화 <범죄의 재구성>

제목

범죄의 재구성

장르

범죄, 스릴러, 코미디

국가

한국

상영시간

116분

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개봉일

2004년 4월 15일

감독

최동훈

출연배우

박신양. 백윤식, 염정아, 이문식, 천호진

 

영화 <범죄의 재구성> 결말 소개 '스포 주의'

한국은행으로 50억 현금을 찾으러 들어가는 찰나 동시에 한국은행으로 제보 전화가 한통 걸려온..그 전화는 바로 최창혁, 사실 모든 작전의 사실은 최창혁의 친혀 최창호의 복수를 위해 그가 설계한 판이다. 그리고 신고를 한 사람은 바로4년 전최창혁의 형 최창호에게 사기를 쳐 자살에 이르게한 김선생김 선생, 휘발류, 제비, 홀얼매의 복수를 위해 최창혁이 심어놓은 사람이다.

최창혁은 한국은행을 털다 도주끝에 교통사고로 죽은것으로 알려졌지만 사실 그는 목숨을 부지했고 죽은 그의 형의 얼굴과 똑같이 성형수술을 하게 된다.

그 수술을 담당하는 사람은 바로4년 전최창호와 함께 사기를 당해 자살한 수학선생의 부모님이다. 한국은행에 제보를 해준것도 바로 최창혁이 수학선생 부모님을 통해 부탁한것이다부탁한 것이다. 김선생은 최창혁에게 크게 한방 먹고 그를 만회하기 위해서 작업이 끝나고 사겠다던 땅을 미리 매입해 그에게 웃돈을 붙여 팔려고 하지만 그역시 최창혁의 큰 그림이였다.

그땅을 꼭 사겠다고 장담하던 최창혁은 결국 땅을 사지않고 쓸데없느 땅을 엄청나게 사들인 김선생은 바보꼴이 된다. 모든 계획을 완벽하게 해낸 최창혁은 다시 예전의 얼굴로 돌아가 서인경과 함께 새로운 사기를 치며 살아가며 영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