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머신건 프리처 실화 결말 정보 줄거리 다시보기

영화 머신건 프리처 리뷰

본 영화는 실화를 다룬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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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단에서 어린 아이들이 죽어가는 모습을 보고 집으로 돌아온 샘은 뉴스를 통해서 알게된 수단 야당지도자의 사망소식과, 친구 도니의 죽음까지 고향에서는 규정을 들먹이며 대출까지 되지 않는 은행업무에 극도로 예민해지기 시작하는 샘. 그는 가족들과도 계속해서 마찰을 일으키고 다시 수단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도 여전히 까칠한 생활을 이어가지만 한 소년과의 대화 이후 마음을 추스리고 다시 아이들을 돕게 된다.

영화 머신건 프리처 1분 완벽 이해 결말 [ 확인]

조셉 코니와 저항군은 북부 우간다와 나부 수단에서 포악한 정치를 하면서 무려 40만명을 죽이고 4만명의 아이들을 유괴한다. 샘 칠더스는 남부 수단과 북부 우간다의 아이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싸워왔다. 샘과 린은 헤어지지 않았고 린은 교회를 꾸려나갔다.

영화 머신건 프리처 줄거리 체크 [ 확인 ]

불법과 마약 으로 얼룩진 삶을 살았던 샘 칠더스는 우발적 범죄를 저지르게 되어 평생 반성하고 가족들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행스럽게 피해자가 살아있게 되어 목회자를 길을 걷게 되는 그. 어느날 수단의 집 짓기 봉사에 참여한 그는 그곳에서 아이들이 팔려가고 총을 들고 군인이 되어 당연 하다는듯 목숨을 잃고 있는것을 알게되고 고민에 빠진다. 아이들 앞에서는 목회자이지만 때로는 총을 들고 반군에게 맞서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