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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 2 베스솔트 마이애미 좀비 국내 베트남

by 환이월드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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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첫방송

2021년 8월 12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본방사수 필수

 

드디어 시즌1이 종료되고 두번째 시즌으로 찾아온 당혹사 입니다. 이번 시즌에는 기존 출연자에서 주우재 님이 새롭게 합류가 되었습니다. 주우재 님은 꼬꼬무 시즌에 게스트로도 자주 출연하면서 이번 당혹사 프로그램 색깔과도 어울릴것 같네요, 기대됩니다.

그렇다면 과연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시즌2 그 첫번째 이야기는 무엇인가? 

그 첫번째는 일론 머스크 입니다. 일론 머스크에 대한 진실과 거짓 그의 일생에 대한 내용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1화

일론 머스크 이야기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 첫방송 일론머스크

당신이 혹하는 사이 시즌2가 드디어 8월 12일 목요일 첫방송이 될 예정입니다. 대망의 그 첫번째 이야기는 전 세계인의 관심을 모두 끌고 다니는 한 남자. 바로 일론 머스크 입니다. 제목 : 당신이

p4che.tistory.com

 

이어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첫회 두번째 이야기 좀비 입니다. 갑자기 왠 좀비? 영화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를 당혹사에서 다룬다고 하니 좀 의아하긴 했습니다. 하지만 방송을 보기전에 조사를 해보니 아니나 다를까 진짜 사람들이 좀비의 모습처럼 행동하고 끔찍한 사건이 일어난 실제 사건들이 존재헀습니다. 예고편을 보니 제가 조사하고 알아본 일들에 대해서 보다 심층적으로 이야기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렇다면 어떠한 사건들이 있는지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이애미 고속도로 사건

미국 현지시각 때는 2012년 5월 25일, 그날 전세계를 경악하게 할 믿을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사건은 미국의 마이애미 고속도로에서 일어납니다. 사건 시간 그곳을 걷고 있었던 노숙자 로널드 포포에게 정체불명의 한 남자가 인사를 건네고, 이후 인사를 받은 로널드 포포. 이후 인사를 건네던 남자의 몸과 표정이 이상하게 변하기 시작했ㅅ브니다.

 

로널드 포포의 말에 의하면 마치 영화에서나 보던 좀비같은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했고 행동 또한 그러했다 합니다. 이후 그의 괴기한 행동은 로널드 포포를 덮치기까지 이르렀고, 아무런 저항을 할수 없던 그는 정체불명의 남자로 부터 얼굴을 실제로 물어 뜯기게 되었습니다. 

 

근처의 있던 목격자는 믿을수 없는 광경을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 이후 남자를 뜯어말렸고, 경찰이 오고 나서도 그의 이상행동을 제지하는데 엄청난 어려움을 겪었고, 결국에 경찰에 의해 사살 당하게 됩니다. 

 

이일로 로널드 포포는 얼굴 피부 70%이상이 제거되고 코도 없어진 상황이라고 합니다. 왼쪽 눈을 아예 잃게 되었고, 오른쪽 눈 역시 회복이 불가능한 상황이라 합니다.

미국 마이애미 사건, 그리고 범인

[1080p HD]

 

사건이 발생하고 얼마후 2012년 6월11일 부검결과가 나오고, 범인은 루디 유진 이라는 사람으로 이웃들에게도 호감을 받았던 인물이였다고 합니다. 그의 뱃속에서 알약이 검출이 되긴 했지만 중독자라는 증거는 찾지 못했다 합니다.

 

끝나지 않은 비극, 또다른 좀비 사건

사건이 있고 얼마 후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살던 칼 자쿠 닉스 또한 그곳에 살고 있던 토드 크레더에 의해서 얼굴을 반복적으로 물어 뜯기는 일이 생기게 됩니다. 

 

이후 또다시 마이애나 주에서 남성 브랜든 데 레롱이 경찰관의 팔을 물어 뜯으려 하는 일이 발생합니다. 미국 전역에서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들은 모두 제대로 옷을 입지 않은 상황에, 기이한 소리를 내고 사람을 보면 달려들어 물어 뜯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사건은 일어나고 계속되는 조사 속에서, 원인은 바로 <베스 솔트>라는 약 때문이라 밝혀집니다.

 

한국에서 일어난 좀비 사건

[1080p HD]

믿기 힘든 이런일이 우리가 살고있는 한국에서도 일어났습니다. 때는 불과 몇년전인 2017년 10월 한국으로 놀러온 베트남 국적의 관광객 남성이 어느 가족의 집에 강제로 침입하는 일이 발생하고, 단순한 강도의 침입이라면 이토록 논란이 되지는 않았을 겁니다.

 

이곳에 침입한 남성은 집안의 사람들을 계속해서 물려고 하는 행동을 보이고, 결국 침압한 베트남사람이 물어 뜯어 살점을 잃은 피해자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던 아들이 가까스로 탈출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가까스로 제압을 하고, 역부족인 상황이 이어져 진정제를 놓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후 범인을 검사하고 심문헀지만 어떠한 약물도 나오지 않았다 발표가 되었고, 정신적인 문제가 있다 최종 판정이 내려집니다. 

 

좀비를 만드는 끔찍한 약 베스솔트

이약을 복용하면 자신을 건드리는 사람에게 엄청나게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평소보다 몇배는 힘도 강해지고, 체온이 올라가서 나체로 돌아다니는 일도 생긴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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