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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혹하는 사이2 530GP 참혹했던 그날

환이월드 2021. 8. 19.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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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혹사 김일병 사건 

2005년 6월 19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일어난 대한민국 육군 제28보병사단 제 81보병여단 수색중대 530GP애서 김일병.

김동민일병이 내무실에 핀이 해제된 수류탄을 던지고 총기를 난사해 8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당한 사건이며 김일병 사건으로 알려져 있다. 당시 김동민 일병은 1984년생 당시 20살 이였다.

오늘 당혹사에서는, 김일병 사건에 대하여 의문과 음모론에 대해 이야기를 할 예정이다.

2005년 당시에 사건이 터지고 세상은 충격에 휩싸였고 현재까지도 시원하게 의문이 많이 남는 사건으로 남아있다. 

당시 현장검증 영상에서도 다양한 의문점들이 많았다. 김동민 일병은 당시 상황을 재연하는 모습도 영상으로 만나볼수 있다.

자신이 스스로 수류탄을 던지고 문앞에서 좌우로 총기를 난사했다는 말을 하고 나중에 정신을 차렸을땐 25발 쏘았다고 진술했고, 상당히 얼이 빠진 상태로도 보였다.

당시 사건이있었던 내무반의 사진과 당시 상황은 사진을 통해서 공개가 되었고, 아래쪽에서 바로 확인이 가능하다

하지만 수류탄이 터졌다고 알려진 내무반의 상태는 생각보다 수류탄이 터졌다기에는 다소 깔끔한 모습이 이상하기도 했다.

또한 사건 이후로 육군 내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 지던 구타와 갈굼, 가혹행위, 기수열외, 내무부조리 등의 병영의 악습들이 본격적으로 사라지는 시기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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