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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근 심장내과 교수

집에서 쟀을 때는 정상이지만 병원에서 재면 혈압이 높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런 경우들 백의성 교혈압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의사의 흰색 가운을 보면 일시적인 혈압이 상승하는 경우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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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평소에는 오히려 혈압이 높지만 병원에서 잴 때는 정상인 경우도 있을수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가면 뒤에 숨은 혈압 이라고 표현하며 가면 고혈압이라고 말한다. 두 경우 모두 가짜 혈압이라고 설명이 가능하다.

고혈압 전 단계

병원에서 보다 가정에서 지속적인 혈압을 체크하면서 가짜 혈압을 걸러낼수 있으며, 고혈압 치료를 받은 환자들도 가정에서 지속적인 자가적인 혈압 체크를 하면서 가짜 혈압을 걸러내는게 중요하다.

 

집에서 혈압을 체크할때는 팔에 두느는 커프라는 것을 맨살에 최대한 닿을수 있게 하는것이 중요하니 이부부분만 유의해서 자가 혈압체크를 진행하면 좋다.

 

혈압약 복용 반드시 지킬 것

또한 혈압약을 복용하는 분들이 있다면 분명히 약물치료 효과를 보는 경우가 있을텐데, 복용후 혈압 조절이 잘 된다고 해서 복용을 멈추는 행위는 금물이다. 혈압은 다시 올라가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혈압약을 완전히 끊는다는 것은 어려우니, 꾸준히 복용하는것이 좋다.

 

또한 장기간의 해외여행이 예정이라면 주치의와 상담은 필수이다. 장기간 출장이나 여행을 갈 경우 다량의 약을 챙겨야 하는데 이때 처방전이 있다면 검색대에서도 큰 문제가 일어나지 않을수 있다.

 

20대 고혈압 충격적인 증가 노화만의 문제 아니다

또한 고혈압이라는것은 노화가 발생하면서 찾아오는게 일반적인데, 최근에는 20대 고혈압 환자가 급속도로 늘어나며 2배이상 늘어나기도 했다고 한다. 젊은층 에서도 지속적인 혈압체크는 필수가 되었다.

 

전세계 6억명 이상이 방송에서 공개된 고혈압을 앓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매년 3백만 명이 사망하는 질병이며, 매우 흔하고 어른들의 사망원인들 중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 

 

건강한 사람들도 충분이 고혈압 증세를 유발하수 있으니 게속해서 강조하는 자가진단으로 혈압체크를 하는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가정에서 혼자서도 혈압체크를 한 이후 고혈압 전 단계는 어떻게 체크를 하는지 수치를 보고 어떻께 정상과 고혈압 단계를 확인할수 있는지는 아래쪽 설명을 통해서 알아보자.

 

올바른 자가진단 혈압 측정 방법 공개

(수축기 / 이완기) 수치로 정리가 된다. 정상혈압 단계는 120/80, 고혈압 전 단계는 120~139/80~89 단계이다. 이후 1기 고혈압은 140~159/90~99, 2기 고혈압은 160/100 이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고혈압의 환자라면 심폐지구력운동은 걷기와 자전거, 달리기, 수영, 물속에서 걷기 등이 있다. 가급적으로 매일 하는게 좋으며 30분에서 1시간 간격으로 하는것이 좋으며 한번에 실행하기 힘들다면 10분씩 여러번 나눠서 실행하는것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