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먼쇼 정보 소개 결말 내용 줄거리 영화 리뷰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영화 트루먼 쇼

제목

트루먼 쇼

감독

피터 위어

장르

코미디, 드라마, SF

개봉일

1998년 10월 24일 / 2018년 12월 13일 재개봉

출연배우

짐캐리 - 트루먼 버뱅크

에드 해리스 - 크리스토프 

로라 리니 - 메릴 버뱅크 / 한나 길

노아 엠머리히 - 말론

나타샤 맥켈흔 - 로렌 / 실비아

호랜드 테일러 - 트루먼의 어머니

브라이언 델리트 - 트루먼의 아버지

트루먼쇼 결말 상세하게 정리

늦게나마 트루먼의 행방을 눈치챈 제작진들. 배를 보내 트루먼을 잡으려 하지만 아무도 선뜻 나서지 못하고. 결국 강제로 배 주변에 폭풍우를 일으켜 물 공포증을 극대화 시키려 한다. 하지만 투르먼은 몸을 배에 꽁꽁 묶는다. 차라리 죽이라며 견뎌낸다. 크리스토퍼의 자신의 최고 인기스타가 죽는걸 생방송으로 보낼 수 없어서 결국 폭풍우를 멈춘다. 그렇게 트루먼 은 계속 앞으로 나아가고 세트장 벽에 부딪히는데. 잠시후 충격에 기절했던 트루먼이 깨어나고 자기 앞에 세트장 벽이 있는걸 확인하고 그제서야 확실히 자신이 세트장 안에서 살고있었음을 깨닫는다. 순이벽을 더듬어 비상문을 찾아내고 진정한 세상으로 나가게 된다. 바깥 세상과 다를게 없으며 오리혀 더 위험하다고 말하며 트루먼을 세트장 안에 살게 했다는걸 인정하는 크리스토프. 잡으려 노력하지만 그렇게 되지는 않는다. 이후 트루먼은 말한다. 나중에 못 볼지 모르니 미리 말해 두죠. 좋은 오후, 좋은 저녁, 좋은 밤 보내세요. (Good Afternoon, Good Ecening, Good Night) 라는 말을 남기며 트루먼 쇼는 끝이난다. 시청자들을 트르먼을 동정하고 탈출을 바라기도 한다. 이후 세트장 밖으로 사라진 트루먼을 향해 환호를 지르기 시작하고 이내 채널을 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