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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시즌3 부산 형제복지원 [1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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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무 시즌3 부산 형제복지원 [1회]

환이월드 2021. 10. 20.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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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3가 10월 21일 목요일 첫방송을 시작했다. 장도연, 장성규 그리고 새로운 멤버 장현성이 함께하는 첫번째 이야기는 바로 부산의 형제복지원 이야기이다. 충격적인 그날의 이야기속으로 지금 들어가보도록 하자..!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부산 형제 복지원

975년부터 1987년까지 대한민국 부산직할시 북구 주례동 산 18번지(현재 부산광역시 사상구 백양대로 372) 일대에 위치했던 부랑자 강제수용소로, 3,146명이 수용 가능한 대한민국 최대의 부랑인 수용시설이었다. 1987년 3월 22일 직원의 구타로 원생 1명이 숨지고, 이에 35명이 탈출함으로써 그 내부에서 일어난 인권유린이 드러나게 되었다. 1975년 내무부훈령 제410호, 그리고 1986년 아시안 게임 1988년 하계 올림픽을 앞두고 대한민국 정부가 대대적인 부랑인 단속에 나선 것이 형제복지원 설립의 배경이었다. 

(위키백과 출처)

 

 

 

형제복지원 사건이란?

1987년 3월 22일 형제복지원의 원생 한 명이 구타로 숨지고 35명이 탈출하여 사설 복지원의 인권 유린 실태를 폭로. 조사 결과 형제복지원은 부랑인의 선도 보호라는 어이없는 목적과 달리 주민 등록증이 없는 사람들을 끌고 가서 불법으로 감금, 강제 노역으로 노동력을 착취, 저항하면 굶기고 구타하거나 심지어 살해해 암매장하고 심지어 시신을 300만~500만 원으로 의과 대학에 실습용으로 파는 인간이하의 행동을 보인 사건.

 

 

 

사건 그 이후 이야기는?

형제복지원의 철통 방비를 뚫고 현장을 포착하기 위해 사찰 당국은 망원 렌즈를 이용한 카메라로 현장을 촬영했다. 현장을 덮치고 관계자들을 검거. 1989년 박인근 원장과 직원 5명을 구속하게되고, 박인근 원장에게는 징역 2년 6월을 선고. 부산 형제복지원 사건은 박종철 고문치사, 이한열 사망 등에 힘을준다. 민주화가 일대 전환기를 맞이한 가운데 발생한 충격적 인권 유린 사건으로 알려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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