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진범 한국인 일본 미제사건

당신이 혹하는 사이 2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

금일 당혹사 시즌2 에서는 일본 세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과 노스웨스트 항공 305편 공중납치 사건 댄 쿠퍼 사건을 다룰 예정입니다. 먼저 소개할 내용은 일본 사타가야 일가족 살인사건입니다. 이 사건은 2000년 12월 31일 아침 도쿄도 세타가야구 가미소시가야 3정목 23번지 6호 주택에서 일어나 사건이며, 미야자와 미키오 당시 44세, 부인 야스코 당시41세, 딸 니이나 8세, 아들 레이 6살 일가족이 끔찍한 일을 당한 사건이며, 사건 현장을 야스코의 어머니가 목격하고 세상에 알려져있다. 충격적인 사건의 범인은 2021년 현재도 잡히지 않았고, 한국인으로 지목이 되고 있다. 그러한 이유와

범인이라 지목되는 인물의 상세한 정보와 인상착의는 아래쪽에서 상세하게 공개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세타가야 일가족 사건 범인 정보

사건당시 범인 몽타주 인상착의 공개

키

175cm 

혈액형

A형

나이

1965~1985년생 (당시 15~35세)

특징 

범행 이후 집에서 아이스크림, 차 등을 마시 집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고 떠나기전 옷을 가지런이 개어놓고 떠나는 대범함을 보임.

현장 

수많은 범인의 흔적을 발견했다. 소용돌이형 지문을 가졌고, 당시 전과자들을 모두 조사했지만 전과자 중에서는 범인이 없었다.

한국인 지목 이유

영국 메이커의 신발 슬레진저 280mm 족적 발견 제조국은 한국이였고 당시 일본에는 280mm 사이즈는 판매하지 않았다고 함.

 

 

사건의 피해자의 가족은 3번지에 위치한 2층 주택으로 특이한것은 바로 옆집과 딱 붙어 있는 형태이다. 옆집에는 피해자 부인의 어머니와 언니 부부가 살고 있었다.당시 주택지가 들어선 마을에는 30채 정도의 집이 있었고 재개발이 확정이 되어 대부분 다른 지역으로 이사를 간 상태였고, 피해자 가족 역시 얼마후 사이타마현으로 이사예정이었다.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던 아들이 괴성을 지르는 일들이 많았기에 당시에 주변 이웃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환경이 마음에 들었고, 다른 이웃들에 비해 늦게 이사를 선택 이유도 육아 문제 때문이라는 주장을 야스코의 언니가 증언했다. 범인은 사건이후 집안의 음료와 멜론도 꺼내먹으며 아이스크림도 3~4개난 꺼내어 먹은걸로 확인되었다. 범행중에는 껌을 씹고도 있었다고 알려지며 2층 거실 소파에서 숙면도 취하고, 1층 서재에서는 컴퓨터를 이용해 인터넷을 사용했고, 기록을 살펴 보았을때는 피해자의 회사 사이트와 대학 연구실 홈페이지를 둘러본것으로 알려진다. 끔찍한 범행을 저지른 가해자들에 대한 정보와 한국인이이라 주장하는 이유는 아래쪽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사건을 사주한 일본인과 범행을 일으킨 한국인?

범인은, 카네다 히데미치와 이인은 그리고 김수도 

재일교포 출신 부동산 브로커 당시 46세의 카네다 히데미치가 사주하고, 범행을 실행한 인물은 이인은 이라는 수원 출신의 남성이라 주장한다, 김수도가 주범이며, 실행한 범인은 이인은이라 설명이 된다. 또한 한국인이라 주중하는 이유들은 다음과 같다.

 

범인이 신었던 사이즈의 신발은 한국 한정 판매품이었다, 힙백이나 모자 등 범인의 유루품이 한국 제품이 많다는 수사 결과가 있다. 이인은은 서울에 거주중이라 주장한다. 미야자와 가족의 재산을 노린 김수도가 이인은을 이용해 범행을 사주했다는 주장이 있다.

사건 이후 한국에 조사원을 파견해 한국 전과자들의 지문과 대조해보았지만 범인은 찾을수 없었다. 이후 일본은 2009년 2월 살인사건피해자 유족회를 결성하고 강력 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폐지를 요구하고 2010년 사형에 해당하는 범죄늬 공소시효 25년을 완전히 없애는 형사소송법을 개정했다. 여전히 사건은 미제사건이며 일본의 이러한 유명한 미제 사건은 히로시마 일가족 실종사건, 그리고 이번에 소개된 세타가야 일가 살인사건, 마쓰오카 신야 어린이 실종사건, 구마토리 마을 수수께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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