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혹사 시즌2 대구 달서구 성서 초등학생 5명 실종사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다들 방송되고 있는 당혹사 시즌2 개구리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계신가요? 1991년 3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에서 일어난 이 사건은 당시 전국으로 퍼져나가면서 과거에서도 물론 현재까지 많은 이들로 하여 꼭 해결하고 싶은 꼭 해결해야만 하는 대한민국 영구 미제사건중 하나입니다.
각종 방송을 통해서 개구리소년에 대한 범인과 실종당시 상황들, 용의자들로 하여 많은 수사들이 이루어졌지만 확실한 범인을 잡지 못했습니다. 오늘 방송되는 당혹사에서도 이 사건을 다룰 예정이며 각종 음모론에 대하여 이야기를할 예정인데요. 보다 자세한 이야기에 대한 내용을 현재 블로그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 사건은 1991년 3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성서 지역에서 일어난 사건이며, 동네에 살던 5명이 초등학생이 인근에 있는 와룡산에 올라갔다 5명 전원 같은날 실종이 된 사건입니다. 약 30년전의 이야기이며, 아이들의 시신은 사건일로 부터 약 10년이란 시간이 지나 와룡산 초입에서 발견되었습니다. 흔히 국내 미제사건 3대 사건 중에 하나라고 꼽히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아이들이 왜 개구리소년 이라는 이름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졌으며 실제로 와룡산에 오르게 된 계기는 무엇인지 아래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구리소년 와룡산에 오른 이유
아이들은 당시 도롱뇽을 채집하기 위해 와룡산으로 올라갔다고 알려져 잇지만 사건 초기 도룡뇽이 아닌 개구리 채집으로 잘못 알려지는 바람에 일명 ‘개구리 소년’ 이라 불려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당시 도룡뇽에 대한 정보가 없던 시절에 어린 아이들로 하여 도룡뇽이에 대해 막연하게 공포감을 줄수 있고 괴생명체로 알려질까라는 걱정에 개구리로 보도했다는 설도 있습니다.
또한 마을의 다른 아이는 당시에 아이들이 산에 오르기전 마주쳤을때 “탄피를 주우러 간다” 라고 말을 했다고도 진술 했다고 합니다. 당시 와룡산에는 육군 제50보병사단 사격장이 있어서 흘린 탄피를 주우러 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도룡뇽과 탄피 모두를 찾으러 갔을수도, 둘 중 하나만을 위해 산을 올랐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개구리소년 이라는 사건의 이름은 2002년 새로운 이름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이에대한 설명은 아래쪽에서 이어나가겠습니다.
개구리소년 범인지목 용의자들?
전국민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던 개구리소년 아이들은 오랫동안 범인을 잡지 못했고, 아이들의 부모님, 선생님, 여럿 인물들이 범인으로 지목이 되기도 하면서 경찰들은 물론 실종된 아이들의 부모님 마을 사람들 모두가 고통속에서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10년가까운 시간이 지나고 2002년 9월 26일 아이들이 사라졌던 와룡산 입구 근처에서 아이들이 시신이 발견되었고, ‘대구 성서초등학생 암매장 사건’으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개구리소년 사건에 대한 상세한 사건개요는 아래쪽을 통해 공개되어 있으니 보다 깊은 이야기를 알고싶으신 분들은 참고부탁드립니다.
목격자 그리고 현상금 각종 음모론과 끔직한 장난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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