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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당시 목격자 박씨 증언
사건당시에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거주중이었던 박모씨는 91년 3월 26일 오후 5시경 대구 서구 이현공단의 회사에서 당직근무를 하던 중 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서 당시 추정하는 87번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 하던 중에 개구리 소년 5명을 목격했다 진술했다.당시 박씨는 서구 내당동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때 뒷좌석에 앉아있었고, 서구 중리동 가축도살장 부근 정류장에서 초등학생 5명이 올챙이를 든 물통을 들고 버스에 올라탔다고 전했다.
사건에 가장 중요한 목격자 박씨 증언
다른 아이들은 확실하지 않지만 푸른색계열의 체육복을 입은 김영규군(1981년 당시 4학년)이 기억난다 진술했다, 버스이 종점이 개구리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된 지점과 가까운 세방골로 추정이 된다라고 한다.
우연의 일치? 왜 묵살되었나?
당시 사건이 일어난 날은 지방선거일 휴일이기 때문에 버스안에 자신의 어머니와 기사님, 중년의 남자와 아이5명만 타고 있어 똑똑히 기억이 난다고 전달했다. 그녀는 사건 당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당시 자신의 주장이 묵살 되었다고 한다. 당시 경찰측은 박씨 제보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 주장이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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