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방송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목격자 30대 여자 개구리소년 목겸담 ‘왜 묵살 되었나??’

by 환이월드 2021. 9. 9.
반응형

개구리소년 실종 사건 당시 목격자 박씨 증언

사건당시에 대구시 달서구 용산동에 거주중이었던 박모씨는 91년 3월 26일 오후 5시경 대구 서구 이현공단의 회사에서 당직근무를 하던 중 이었다고 한다.

자신의 아버지에게 도시락을 전달하기 위해서 당시 추정하는 87번 시내버스를 타고 이동 하던 중에 개구리 소년 5명을 목격했다 진술했다.당시 박씨는 서구 내당동에서 버스를 타고 이동할때 뒷좌석에 앉아있었고, 서구 중리동 가축도살장 부근 정류장에서 초등학생 5명이 올챙이를 든 물통을 들고 버스에 올라탔다고 전했다.

사건에 가장 중요한 목격자 박씨 증언

다른 아이들은 확실하지 않지만 푸른색계열의 체육복을 입은 김영규군(1981년 당시 4학년)이 기억난다 진술했다, 버스이 종점이 개구리소년들의 유골이 발견된 지점과 가까운 세방골로 추정이 된다라고 한다.

우연의 일치? 왜 묵살되었나?

당시 사건이 일어난 날은 지방선거일 휴일이기 때문에 버스안에 자신의 어머니와 기사님, 중년의 남자와 아이5명만 타고 있어 똑똑히 기억이 난다고 전달했다. 그녀는 사건 당시 바로 경찰에 신고를 했지만 당시 자신의 주장이 묵살 되었다고 한다. 당시 경찰측은 박씨 제보를 토대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다소 신빙성이 떨어진 주장이 있었다고 한다. 

 

관련 포스팅

<당혹사2 개구리소년 음모론>

 

당신이 혹하는 사이2 개구리소년 범인 음모론 선생님 아버지 부모님 미제사건

당혹사 시즌2 대구 달서구 성서 초등학생 5명 실종사건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다들 방송되고 있는 당혹사 시즌2 개구리소년에 대한 이야기를 보고 계신가요? 1991년 3월 26일 대구광역시 달서구

p4che.tistory.com

<개구리소년 범인? 장난전화? 충격>

 

개구리소년 실종사건 범인 장난전화 부산 앵벌이 새우잡이배 납치

개구리소년 사건 음모론 그리고 비극 사건이 발생한 이후 비극은 끝이없이 일어났다. 경찰은 당시 뚜렷한 근거없이 5명이 아이들 모두가 가정불화로 인해 가출을 한것이라는 어이없는 수사르

p4che.tistory.com

<당혹사2 피자게이트 진실or거짓>

 

힐러리 피자 게이트 워싱턴 피자가게 코메트 핑퐁 지하 아동 감금 사건 일루미나티

당신이 혹하는 사이 2 피자 게이트 워싱턴 코밋 핑퐁 코멧 지하 본 사건은 위키리크스에서 힐러리 클린턴의 선대본부장, 존 포데스타의 이메일을 해킹하면서 2016년 3월 세상에 알려진 이야기이

p4che.tistory.com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