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부산 수영구 레코드매장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9월 25일 토요일 방송정보

부산 수영구에 남아있는 오래된 레코드 가게, 보기만 해도 설레이고 듣기만해도 가슴뛰는 이곳은 부산에서 유일하게 남은 레코드 가게라고 한다. 수도권 서울에는 레코드 가게가 아직 많이 남아있는것으로 알지만 부산에는 이제 마지막으로 남은 곳이라고 하니 아쉬운 마음이 있다. 요즘은 젊은 세대에서도 LP판을 듣고 빈티지숍을 통해서 레코드를 구하려는 젊은분들이 많아지는것 같으니 조금 더 활성화 될 수 있으면 좋겠다. 방송을 통해서 소개된 수영구의 레코드 매장은 아래쪽을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니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전국 레코드매장 소개

업체명 : 선미레코드

특징 : 음반, CD

주소 : 부산 수영구 수미로50번길 49-1

대중교통 : 2,3호선 수영역 2번 출구에서 490m

전화 : 051-761-2062

영업시간 : 문의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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