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악인전 정보 결말 줄거리 범인

제목 : 악인전

시간 : 110분

개봉 : 2019년 5월 15일

감독 : 이원태

출연 : 마동석 / 김무열 / 김성규

등급 : 청소년 관람불가

평점 : ★★★★

 

함께 보면 좋은 영화를 추천해드립니다

영화 침입자 결말 정보 해석 리뷰 평점 후기 줄거리 내용

 

줄거리 확인하기

영화 악인전 고화질

다시보기 ▶︎ [1080p HD]

비오는 늦은 어느날 밤 인적이 드문 어느 도로에서 후방 추돌 사고가 일어난다, 차안에 타고 있던 조폭 두목 장동수가 내려 사고를 낸 운전자에게 다가간다, 사고를 낸 경호는 차에서 내려 상황을 살피고 장동수는 괜찮으니 그냥 가라고 한다, 하지만 계속해서 제대로 처리를 하자는 경수, 이내 흉기를 들고 동수를 무참히 공격하고 도망친다.

 

장동수는 자신에게 이러한 짓을 한게 상대편 조직 상도라 생각하고 그들의 조직을 습격한다. 회복을 하고 깬 장동수는 자기들쪽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며 굉장히 서툴었다 말한다.

 

태석은 팀장에게 이번 사건이 연쇄적인 사건이며 동수를 습격한 일물 역시 연쇄 사건의 일부라 주장하지만 팀장은 그의 의견을 무시하고 태석은 이후 동석을 찾아간다. 하지만 태석의 질문에도 동석은 쉽게 대답해주지 않는다.

 

그냥 앉아서 당하기만 하는건 조폭들이 하는짓이 아니라며 반드시 자신의 손으로 잡아서 복수를 하겠다는 동수, 형사 태석의 입장에선 그런 그가 달갑지 않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도 쉽게 범인이 잡히지 않고 태석과 동수는 결국 마지막에 잡는 놈이 범인을 가지는 조건으로 공조를 제안한다. 태석은 부하 형사들과 함께 팀을 꾸리고 동수 역시 자신이 만든 몽타주를 바탕으로 하여 부하들과 함께 범인을 필사적으로 추적한다.

 

범인 경호는 트럭 기사를 죽이기도 하고, 그가 떨어트린 흉기를 동수의 부하들이 입수하게 되고 동수는 그 흉기를 이용해 일을 꾸미고 눈엣 가시 이던 상도를 그의 칼로 이용해서 제거한다.

 

이후 상도의 장례식장에 몰래 참석한 경호는 상도의 조직 2인자에게 자신이 하지 않았다는 메모를 전하고, 동수가 상도를 제거 했다는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또한 과정속에서 형사 태석이 사건에 휘말리고 상도의 부하를 죽이게 되는데, 경찰 신분이던 태석은 혼란스러워 지지만 동수가 본인이 치리한다는 말과 함께 태석을 쫓아낸다.

 

이후 회식 자리를 가지던 동수와 태석 일행, 정류장에서 여고생에게 동수가 우산을 빌려주며 친절을 베풀기도 한다, 이후 학생은 버스에 오르고 그 안에 연쇄사건의 범인 경호도 함께 타고 있고, 자리에 돌아온 동수와 태석이 시선이 멈춘 뉴스에는 여고생 살해 사건 뉴스가 나오고 동수가 전해줬던 우산이 뉴스 화면에 잡히고 동석은 분노가 폭팔한다.

 

결말 확인하기

영화 악인전 고화질

다시보기 ▶︎ [1080p HD]

끈질긴 추격끝에 결국 꼬리를 잡힌 경호 노래방에서 동수에게 미친듯이 두들겨 맞고 잡히게 되고, 동수에게 끝까지 실실 웃으면서 싸이코패스 다운 모습을 보여주는 경호. 동수는 마지막을 경호를 제거하려 흉기를 든 순간, 태석이 차를 타고 들어와 경호와 동수를 차로 치게 된다.

 

이후 태석은 경호만을 챙겨 그곳을 빠져나온다. 이후 동수의 사업장 까지 모두 제압하는 태석. 강경호의 재판이 열리게 되었지만 확실한 물증은 없고 정황 증거만이 가득한 상황에 사형으로 판결이 어려운 상황에, 증인으로 장동수가 갑자기 등장한다.

 

목격자이가 피해자 그리고 유일한 생존자인 장동수는 법정에서 옷을 벗고 칼자국을 보이며 강경호가 범인이라는 증거를 몸소 보인다. 

 

이후 강경호는 사형수로 감옥에서 살게 되었고, 동수 역시 죄를 받고 감옥으로 가게 되는데, 그곳은 바로 경호가 지내는 감옥, 두려움에 떠는 경호와 엄청난 포스를 뿜으며 동수가 등장한다. 

 

이후 목욕탕에서 동수가 경호를 찾아오고 시작을 헀으면 끝을 봐야지 라며 영화는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