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침입자 결말 정보 해석 리뷰 평점 후기 줄거리 내용

 

사라졌던 동생이 돌아왔고, 의심이 시작되었다

제목 : 침입자 

장르 : 미스터리, 스릴러

국가 : 한국

상영시간 : 102분

상영등급 : 15세 관람가

개봉일 : 2020년 6월 4일

감독 : 송원평

출연배우 : 송지효 (유진), 김무열 (서진), 예수정 (윤희), 최상훈 (성철), 박민하 (예나), 허준석 (주형사), 소희정 (정임), 임선우 (수정)

결말 및 줄거리

뺑소니범에게 잡힌이후 가까스로 탈출한 서진이 집으로 돌아온 이후.....경찰들이 이미 집안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이유는 가정폭력…이후 서진이 체포되어 있는 차안에 올라타 하연이는 원래 참아이가 될려고 했지만 도망치다가 발각되어서 희생되었고 서진의 아내가 원래 자신의 종교 소속이었고 자신들에게 남편이 일에만 몰두하고 다른건 신경도 안쓴다고 털어놓았다는 이야기를 전해준다. 하지만 그녀는 이단에서 빠져나오려 노력헀고, 끊임없는 감시와 괴롭힘에 시달리게 되었고 남편에게 이단에 대해서 털어놓으려다 결국 이단 소속 뺑소니범에게 사고를 당하며 사망하게 된것이다. 이후 서진은 연행중인 차안에서 난동을 부려 사고를 낸뒤 다른 차를 얻어타 탈출을 하려하지만 뒤따라 오던 차는 바로 이단 소속의 사람들…또 한번 죽을 힘을 다해 탈출에 성공한다..차를 탈취해 이단의 본거지로 향하는 서진. 그곳에서 예나를 끌고가는 유진을 발견하게 되고. 예나를 가까스로 구하고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유진을 가까스로 잡은 서진..유진은 그 때 자신을 잃어버리지만 않았어도 이렇게는 안 됐다면서 그떄 서진이 잡고있던 풍선은 파란색이라고 말하는데…하지만 서진은 그때 노란색 풍선을 들고 있었다 말하며 잡고 있던 손을 놓으며 유진은 아래로 떨어진다. 이후 유진의 이단에 대한 뉴스가 TV로 나오고, 서진의 가족은 이사를 준비하고 있다. 이후 사무실에서 유전자 검사지를 보더니 파쇄기에 넣어 없애버린다…그로써 유진이 진짜 서진의 여동생인지 아닌지는 파쇄기로 찢기며 영원히 미스터리로 남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