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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솔트> 정보 줄거리 내용 결말 해석 리뷰 후속편 예고?

환이월드 2021. 6. 3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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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의 레전드 여성 액션 영화 

제목

솔트

감독

필립 노이스

개봉일

2010년 7월 29일

국가

미국

장르

액션, 스릴러

상영시간

99분

상영등급

15세 이상 관람가

출연배우

안젤리나 졸리 - 에블린 솔트

리브 슈라이버 - 테트 윈터

치웨텔 에지오포 - 피바디

다니엘 올브리츠키 - 바실리 오를로프

오거스트 딜 - 마이크 크라우즈

솔트 상세한 줄거리 및 결말 후속작 정보

남편과 행복한 매일을 보내는 신혼의 CIA 요원 솔트, 결혼 전에 CIA 임무 도중에 북한에서 고문을 당하기도 헀지만 남편이 탄원서를 내면서 솔트를 풀어내기 위해 노력해 솔트가 풀려난다. 이때 남편에게 CIA 요원임을 밝히고 결혼에 골인헀다. 어느날 러시아 비밀요원이 자수를 하는 바람애 CIA내 최고의 능력자 솔트가 심문을 맡는다. 러시아 요원은 솔트 앞에 앉아서 온갖 이야기를 해댄다. 솔트라는 러시아 스파이가 러시아 대통령을 죽일 거라는 내용을 내뱉고 이후 솔트는 스파이로 몰리게 된다. 불안해진 솔트는 남편에게 전화를 하지만 연락이 되지 않고 폭탄제조가 특기인 솔트는 즉석에서 폭탄을 제조해 CIA기지국을 날려버리고 남편을 찾아 도망을 시작한다. 러시아 대통령의 연설장소 까만색으로 염색을한 솔트가 나타다고 당당히 저격에 성곡하고 순순히 CIA에 잡혀 후송된다. 얌전히 갈리가 없는 솔트는 후송 도중에 바로 탈출하여 스파이 동료를 만나게 된다. 러시아 동료가 솔트 남편을 데리고 있었고 그녀의 변절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남편을 눈앞에서 살해한다. 이중 스파이는 맞지만 남편을 사랑하는 마음은 진짜인 솔트는 복수를 다짐한다.

미국 대통령을 암살 하기 위해 길을 나서는 솔트 그 시간 미국 대통령은 백악관 지하 벙커러 피신했고. 러시아의 핵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하지만 그 안에 또다른 러시아 스파이 윈터가 모든 임무를 방해하고 미국의 핵미사일을 중동방향으로 돌려 미국과 중동 지역의 마찰을 만들려 하고. 마침 벙커에 도착한 솔트는 CIA에 잠입해 있던 또다른 스파이 정체를 알게되고 진짜 임무도 깨닫게 된다. 그시각 뉴스에서는 러시아 대통령이 사살된게 아니라 거미 독에 의해 일시적 마비임을 알리며 솔트의 변절 사실이 눈앞에서 밝혀진다. 치열한 싸움끝에 결국 솔트는 윈터도 제압한다. 이후 다시 CIA에 체포된 솔트 헬기를 타고 이동하던중 CIA 동료에게 자신의 모든것을 빼앗은 러시아를 용서하지 않을것이며 자신을 믿어달라 말하고. 동료는 솔트의 설득에 수긍하고 자신을 주먹으로 치라는 눈치를 주고 헬기에서 솔트는 뛰어내리고 지상에 떨어진 솔트는 나무숲으로 사라지며 영화는 끝이닌다. 뭔가 솔트 두번째 이야기가 나오는듯한 분위기의 끝장면이라 기대했지만 10년이 더 넘은 현재도 소식이 없는것으로 보아 솔트 시리즈는 나오지 않을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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