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 누룩으로 만든 우리 술 [533회]

한국인의 밥상 10월 21일 목요일 533회 에서는 홍천에서 전통주를 만드는 부부가 있다. 이곳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퉁주 만들기는 물론 셀프웨딩도 가능한 아름다운 곳에서 우리 술을 사랑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사람들이 있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쪽에서 살펴보도록 하자.

누룩으로 만든 우리나라 우리 술

공기 좋고 물도 맑은 강원도 홍천. 여기 전통주와 사랑에 빠진 부부가 있다. 범벅 만들기에 한창인 남편 정회철 씨. 노란 단호박 술을 만들기 위함이란다. 변호사로 로스쿨 교수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회철 씨는 10여 년 전 아내와 함께 이곳으로 귀촌했다.

한국인의 밥상 오늘 출연한 모든 정보는 현재 포스팅을 통해 확인가능 하니 참고하세요.

노란 단호박 술을 만들기 위함이란다. 변호사로 로스쿨 교수로 바쁜 시간을 보내던 회철 씨는 10여 년 전 아내와 함께 이곳으로 귀촌했다. 그는 이곳에서 여러 번 실패를 겪으며 자연 상태에서 숙성, 발효시킨 자신만의 누룩 만들기에 결국 성공했다. 아내 조인숙 씨는 처음에는 술 빚기를 업으로 삼는 걸 반대했으나 남편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고 그 뜻을 받아들여 지금은 가장 든든한 지원자로 함께 한단다.

 

강원도 우리나라 전통 술 만들기 체험하기

 

한국인의 밥상 누룩으로 만든 우리 술

매일 오전 10시 ~ 오후 5시

주류제조

프로그램A 양온소 견학

프로그램B 간단 체험

프로그램C 전통주 빚기 당일

프로그램D 전통주 빚기 1박2일

프로그램E 누룩 만들기체험

셀프웨딩

강원 홍천군 내촌면 동창복골길 259-5

033-435-1120

http://ye-sul.com

스마트스토어 온라인 주문하기

예술

 

많이 찾은 글 ▼

한국인의 밥상 홍게장 식당 [533회]

한국인의 밥상 홍게장 식당 [533회]

한국인의 밥상 군위 밀키트 구매 [533회]

한국인의 밥상 군위 밀키트 구매 [533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