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의뢰인 결말 스포 범인 정보

지금부터 셋을 세면 문을 통해서 아내가 걸어 들어올것입니다, 하나..둘..셋..

제목 

의뢰인

장르

드라마, 스릴러

국가

한국

상영시간

123분

등급

15세

개봉일

2011년 9월 29일

감독

손영성

출연배우

하정우, 박희순, 장혁

 

영화 의뢰인 결말해석 ‘스포주의’

세상의 모든 사람이 한철민이 아내를 살해했다고 의심하고 확신하는 이들도 있다, 어느날 법정에서 강성희는 지금 부터 셋을 세면 뒷쪽 문에서 한철민의 아내가 걸어 들어올것이라 말하고..천천히 셋을 세고 법원의 모든 사람들은 긴장속에 문을 일제히 쳐다본다.

하지만 여전히 침착하고 속을 알수없는 눈빛을 하는 한철민은 문을 쳐다보지도 않는다. 이후 강성희는 그러한 한철민을 보고 혹시 아내가 살아있을지도 모른다느 생각과 함께 재판에서 무죄를 받는다. 

영화 의뢰인 진짜 범인의 정체

재판이후 안민호가 강성희에게 셋을 셀때 모두가 일제히 문을 바라보았지만 한철민만 바라보지 않은걸 알고있냐고 말하고, 강성희는 한철민에게 다시 사건에 대해서 묻고..한철민은 역시나 범이이었고 과거 모든 범죄와 아내를 제거한것도 바로 한철민이였다.

그의 집으로 찾아간 강성희는 자살을 시도하는 한철민을 잡아 경찰과 함께 체포하며 끝내 진범을 잡으며 영화느 끝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