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뷰

살인의뢰 정보 줄거리 내용 결말 해석 영화 리뷰

by 환이월드 2021. 6. 29.
반응형

영화 살인의뢰 리뷰

영화 <살인의뢰> 리뷰를 시작하겠습니다. 감독 손용호님의 작품이며 2015년 3월 12일 국내에 개봉한 범죄, 스릴러 장르의 영화입니다. 출연한 배우는 김상경, 김성균, 박성웅님 입니다. 영화의 총 상영시간은 102분이며 관람객수는 855,980명 이며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입니다.

살인의뢰 간단한 시놉시스

그날 이후 죽을 수도 살수도 없었다..베테랑 형수 태수<김상경>는 우연히 뺑소니범 조강천<박성웅>을 잡게된다. 그가 서울 동남부 연쇄실종사건의 범인이자 부녀자 10명을 무참히 살해한 살인마였다는 사실이 드러나게 된다. 그러던 중 강천의 마지막 희생양이 태수의 동생 수경<윤승아>로 밝혀지면서 태수는 충격에 휩싸인다. 태수는 수경의 행방을 찾기 위해서 강천 앞에 무릎까지 꿇지만 강천은 입을 꼭 다문다. 또한 강천의 악행으로 아내를 잃은 또 다른 남자 승현<김성균>은 슬픔과 분노를 견디지 못하고 사라지게 되는데. 그후 3년이 지나고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태수는 누군가 감옥 안의 강천을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표적이 된 강천을 지킬수도 그렇다고 죽일 수도 없는 형사 태수의 앞에 사라졌던 승현이 다시 나타나는데. 3년동안 준비된 치밀한 계획이 완성되려고 한다. 

살인의뢰 완벽 요약 정보

감옥에 수감된 강천은 끝내 실종된 이들에 대하여 입을 열지 않는다. 강천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며 사라진 승현과 강천의 사건을 담당하게 태수. 조직 폭력배 보수 손명수의 오픈팔 오영석이 손명수를 감옥에 보낸 이후 자신이 보스자리에 앉게 되지만 누군가에게 살인을 당하게 되었기 떄문이다. 그리고 감옥에 수감된 손명수는 오영석에게 자신이 당했음을 모르고 태수는 승현이 손명수를 이용해서 조강천을 죽이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조강천은 감옥에서 손명수의 칼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되던중 탈출에 성공하고 와중에 승현에가 잡혀 야산으로 끌려갑니다. 승현과 강천은 승현의 아내가 묻혀있다는 곳으로 함께 가게되고 아내가 묻힌줄 알았던 땅을 파던 강천은 땅속에 숨겨둔 몽키스패너를 들고 승현의 머리를 쳐버립니다. 이후 뒤를 따라온 태수가 조강천을 잡지만 동료 형사들이 말리기 시작하고 피해자가 아닌 살인범을 보호하는 모습을 태수는 이내 동료의 총으로 조강천을 쏘게됩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