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백 정보 소개 결말 줄거리 내용 영화리뷰

블랙코미디 시원한 웃음 영화 머니백

개요

한국 

101분

액션, 드라마 

2018년 4월 12일 개봉 

15세 이상 관람가

 

감독

허준영

출연배우 정보

김무열 - 민재

박희순 - 최형사

이경영 - 킬러 박

전광렬 - 문의원

임원희 - 백사장

오정세 - 택배기사

김민교 - 양아치

김보강 - 보좌관

 

영화 머니백 결말

택배 상자는 찾았지만 권총이 없다. 민재는 택배기사를 제압하고 권총을 찾아나선다. 민재가 숨겨두었던골프 가방을 발견하지만 깨어난 택백기사가 민재를 다시 제압하고 골프 가방을 들고 달아난다. 민재도 곧바로 택시 기사를 따라가고 택배기사는 돈 떄문에 사람을 죽였다는 죄책감에 힘들어한다. 한강에 뛰어내리려는 하는 택배기사를 민재가 설득하고 그 와중에 결국 강으로 떨어져버린다. 다리 아래에 있던 최형사는 강으로 떨어진 택배기사를 발견하고 구조에 나선다. 골프가방에서 돈을 발견한 최형사는 가방을 가지고 HG캐피털로 간다. 그 모습을 지켜본 민재 역시 최형사 뒤를 따라간다. 모형총을 가지고 킬러를 만나느 최형사. 킬러가 자신의 진짜 총을 가지고 있는걸 당장 가져오라 한다. 민재는 백사장이 자리를 비웠을때 골프가방을 훔쳐 달아나고 최형사는 돈 가방 들고가는 민재를 뒤따라 가지만 최형사에게 모두 잡혀 경찰 조사를 받는다. 순이문의원의 보좌관은 경호용 도끼를 가지고 다니고, 민재는 자신의 돈이고 어머니 수술비 때문에 신체포기각서 까지 써서 빌린 돈이라고 한다. 최형사는 돈 잘 간수하라 하고 민재와 백사좡, 문의원과 보좌관 까지 모두 풀어주게 되고. 민재는 가져간 돈으로 어머니 수슬을 하고 최형사가 찾아올걸 예상 하고 미리 대비하는데..최형사는 병원으로 찾아와서 병실에서 골프가방을 가져가는에 안에는 음료수만 들어있는 걸 알고 곧바로 민재를 쫓아가지만 이미 민재느 도망가고..도망 가던 민재는 그대로 맨홀에 쏙 빠진다..!! 다소 정신없고 평점도 좋지는 않지만 집에서 킬링타임으로 보기에는 이만한 영화가 또 없을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