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퍼씨네 펭귄들 결말 정보 영화 리뷰 후기 평점 평가

 

짐캐리와 귀여운 펭귄들의 포복절도 코미디 파퍼씨네 펭귄들

• 제목: 파퍼씨네 펭귄들
• 감독: 마크 워터스
• 장르: 패밀리 영화, 코미디
• 출연배우: 짐캐리, 칼라구기노, 안젤라 랜즈베리, 배들린 캐롤, 오펄리아 로비본드, 도미닉 치아니즈, 필립 베이커 홀, 제임스 터퍼
• 개봉일: 2011년 9월 7일
• 상영등급: 전체관람가
• 상영시간: 95분

시놉시스

어느날 갑자기 배달된 귀요미 펭귄들, 파퍼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다

성공한 사업가 파퍼는 가족을 등한시 한 탓에 전처와 자녀들에겐 '남'만도 못한 존재 입니다. 그런더 어느 날, 돌아가신 아버지로부터 요상한 '유산'을 상속받게 되는데 그건 바로 남극펭귄 이었습니다. 집안을 난장판으로 만든 이 애물단지들을 버리기 위해서 백방으로 알아보던 파퍼는 오히려 펭귄 다섯 마리를 추가로 배달 받게 되고, 심지어 파퍼의 아들은 펭귄들이 자신의 생일 선물이라고 오해하고 맙니다. 간만에 제대로 아빠 노릇하게 생기 파퍼는 요 민폐덩어리들을 갖다 버릴 수도 없는 상황 입니다. 결국 남극신사들과 그는 기막힌 동거에 돌입하게 되는데 과연 파퍼와 귀요미 펭귄 6인방의 좌충울돌 뉴욕 생활기의 결말은..?

결말

골치덩어리였던 펭귄들과 결국 가족이 되는 파퍼, 펭귄들은 파퍼를 대장으로 따르게 되고 파퍼는 펭귄들을 자식처럼 아끼게 됩니다. 파퍼의 정성으로 펭귄들은 파퍼의 아파트에 둥지를 틀고 알을 낳게 됩니다. 알에서 펭귄 두마리가 부화하게 되고 한마리는 펭귄이 살아가는 조건이 되지 안항 부화를 할 수 없게 됩니다. 이에 환경이 부적합 하다는 것을 느낀 파퍼는 펭귄들을 동물원 보호 센터로 보내게 됩니다. 그러다가 보호 센처에 보냈던 펭귄들을 다시 찾아오기 위해서 가족들과 함께 싸우게 됩니다. 그리고 가족들과 남극에 같이 가게 되면서 영화는 마무리 됩니다. 일 때문에 잃어버린 가족의 믿음과 사랑을 다시 찾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