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지던트 이블 파멸의날 이준기 결말 정보 리뷰 영화 줄거리 내용 후기 평점 평가

밀라요보비치, 모든 것을 끝낼 그 날이 온다!

제목: 레지던트 이블 : 파멸의 날

장르: 액션 호러, SF

감독: 폴 W. S. 앤더슨

출연배우: 밀라 요보비치, 앨리 라터, 이언 글렌, 숀 로버츠, 루비 로즈, 이오인 맥켄, 윌리엄 레비, 룰라, 이준기, 피레이저 제임스, 에버 가보 앤더슨

개봉일: 2017년 1월 25일

상영시간: 106분

상영등급: 청소년 관람불가

결말

바이러스를 만든 것은 제임스 마커스 교수였습니다. 그는 선청성 조로증에 걸려 25살이 되었을 때쯤 나이가 90세가 돼버릴 딸의 병을 치료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필사적이었고 그결과 탄생한 것이 T-바이러스 였습니다. 하지만 예상 못한 부작용이 있었고 그것은 사람이 좀비가 되는 것입니다. 그로인해 사고가 발생하자 교수는 프로그램의 패지를 주장하게 됩니다. 하지만 엄브렐라의 이사 아이삭은 오히려 마커스를 죽이고 강력한 인공 지능을 만들어 회사를 방어하게 됩니다. 그리고 바이러스는 전세계로 확산되고 인류가 사망하여 종말을 코앞에 두게 됩니다. 하이브의 저항에 동료들이 죽게 되고 진짜 마커스 박사의 딸이 상황을 반전시키게 됩니다. 그녀는 아이삭과 공동으로 회사의 지분 절반을 소유하고 있는 오너로써 웨스커를 해고한 것입니다 .이에 레드 퀸의 방어 시스템이 그를 공격하게 되고 이 틈에 앨리스가 반격을 하게 됩니다. 그런데 앨리스는 하이브에서 자신도 마커스 박사 딸의 DNA를 기반으로 한 복제품이란 말을 듣게 됩니다. 레드 퀸에 의해 이것이 사실임을 확인받고 충격을 받지만 자신의 일을 끝내려 합니다. 아이삭이 갖고 잇는 백신을 공기 중에 유포하면 자신도 죽을 것을 알았지만 그래도 일을 하려고 합니다. 앨리스와클레어는 아이삭과 다시 마주하는데 앨리스는 자신의 손가락을 희생시켜 아이삭 박사의 몸에 폭탄을 넣게 되고 아이삭은 쓰러지게 됩니다. 백신을 손에 넣게 된 앨리스는 급히 지상으로 향하고 터트리려고 하는데 아이삭이 좀비들과 나타나게 됩니다. 앨리스는 백신을 깨트리며 쓰러지게 됩니다. 날이 밝은 뒤에 앨리스는 눈을 드게 되는데 앨리스의 경우에는 항바이러스가 앨리스 몸속 바이러스만 파괴했다고 말합니다. 때문에 죽지 않았으며 피료가 되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그녀에게 앨리스의 어린 시절 기억이 이식되고 그녀는 가짜가 아닌 진짜로 살아가게 되며 영화는 끝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