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질주 홉스앤쇼 결말 쿠키영상 정보 리뷰 영화 후기 평점 평가

 

분노의질주 홉스앤쇼 영화 소개

• 제목: 분노의 질주:홉스 & 쇼
• 감독: 데이비드 리치
• 장르: 액션
• 출연배우: 드웨인 존슨, 제이슨 스타뎀 외
• 개봉일: 2019년 8월 14일
• 상영시간: 134분
• 상영등급: 12세 이상 관람가

결말

해티의가 6분의 시간을 벌어서 옛날 방식으로 전투를 하고 시간이 지나 해티가 헬리콥터로 납치되자 트럭으로 이용해서 헬기를 추락 시키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해티 몸속의 바이러스는 무사히 빼내게 되고 브리그턴을 홉스와 쇼가 힘을 합쳐 공격하며 에티온에 버림 받은 브릭스턴은 자신이 이용 당했음을 깨닫고 결국 죽습니다. 홉스는 샘능 사모아로 데리고 와서 가족을 만나게 해주고 남매는 오해를 풀게 되고 어머니 면회를 가면서 해티가 신참이야? 라고 말하며 영화는 끝나게 됩니다. 

쿠키영상

1.로크요원이 홉스에게 눈꽃바이러스는 안전하게 잘 처리 했고 새로운 바이러스가 나타났다며 횡설수설 하는데 알고보니 전화받은 사람은 홉스의 딸이었습니다. 다시 전화를 바꿔 받은 홉스에게는 헛소리를 하다가 복도에서 총성이 울리게 됩니다. 

2.지원병력까지 모두 정리했는지 다시 돌아온 로크 요원은 자신이 피를 엄청 흘리고 있다며 혈액형은 B+라는 말을 합니다. 하지만 출혈은 착각이었고 그건은 적들의 피였습니다. 거기에 바닥에 별돌이 가슴에 박힌 채로 죽어있는 시체를 보면서 "생각보다 쉽더라고" 하며 결국 직접 별돌을 찔러 넣기를 재현해냈음이 나옵니다. 결국 홉스는 전화를 끊어버리는 장면이 나옵니다. 

3. 시점은 자신의 바에서 커피를 마시는 데카드. 홉스에게 전화가 오는데 창밖에서는 경찰이 거기 있는거 안다며 빨리 나오라고 소리칩니다. 문제는 부르는 이름이 라지 애널이며 공항에서의 굴욕을 통쾌하게 설욕한 홉스는 조만간 보자고 말하며 그런 홉스에게 한방 먹은 데카드는 절대 안그럴거라며 호언장담하며 경찰과 싸우러 나갑니다. 

줄거리

눈꽃바이러스가 담긴 캡슐 샘플은 M16소속의 타격대가 회수를 하려다가 공격을 받아서 대원들은 전멸되고 해티 혼자 살아남아 바이러스를 뺏기게될 위험에 처하게 됩니다. 이에 그는 자신의 몸에 바이러스를 주입하고 도주하게 됩니다. 바이러스 샘플을 뺏긴 에티온의 여론을 조작에 의해서 해티는 팀을 전멸시키게 되고 바이러스를 훔친 수배자가 되버립니다. 홉스는 딸 샘이 그린 가계도에 자신과 딸 둘 밖에 없는 것을 샘에게 미안해 하며 샘이 가져온 사진 속 사람에 대해는 설명을 해주지 않습니다. 데커드는 어머니 면회를 가게되는데 막달레나는 동생에게 동생을 부탁하며 다시 감옥으로 가게 됩니다.  홉스와 데카드는 눈꽃바이러스를 찾기 위해서 한팀이 억지로 되어서 일을 하게 됩니다. 둘은 각자의 방식으로 해타를 추적하게 되는데 홉스가 도망가는 해티를 제압해 잡아오게 됩니다. 샘이 딸과 통화를 하는 사이에 목걸이에 달린 수류탄 핀을 사용해 수갑을 풀고 달아나는 해티는 결국 홉스가 제안을 하자 데커드가 홉스에게 총을 겨누며 갑자기 여자를 건들지 말라고 합니다. 해티는 어머니가 부탁한 데커드의 여동생이었습니다.

해티의 몸에 들어간 바이러스를 빼낼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고 셋은 에테온의 스작으로 국제수배자가 되어서 바이러스를 만든 아드레이코 교수를 찾아가게 됩니다. 교수는 두가지 방법을 제시하게 되고 하나는 해티를 태워서 없애는 방법. 다른 하나는 모스크바에 있는 에테온 본거지에 있는 기계로 바이러스를 추출해내는 방법을 알려 주게 됩니다. 그들은 모스크바에 있는 기계를 훔치기 위해 긴분을 위조 해서 민항기를 타고 가ㅔㄱ 됩니다. 우여 곡절 끝에 기계를 훔쳐서 나오게 되는데 기계가 망가지면서 홉스는 사모아를 25년 만에 가게 됩니다. 사모아에서 홉스는 친형 조나에게 기계를 고쳐달라고 하지만 거절당합니다. 그런데 어머니의 협박으로 동생의 부탁을 들어주게 되고 에티온이 사모아 섬으로 해티를 찾아 쳐들어 오게 됩니다.